coolsharp의 놀이터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68건

  1. 2012.09.06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제거하자. 4
  2. 2012.09.04 사형제도 폐지를 말한다.
  3. 2012.08.29 휴대폰 케이스로 거치대 만들기
  4. 2012.08.22 IMF 그리고 오늘
  5. 2012.08.22 정규식(Regular Expression) 을 쉽게 작성하자.
  6. 2012.08.22 JSON 온라인 툴 모음
  7. 2012.08.20 FXPic
  8. 2012.07.23 건축학개론 미스캐스팅
  9. 2012.07.11 피싱 범죄 은행들이 빌미를 제공한다.
  10. 2012.07.10 vmware android x68 설치 후 해상도 변경
  11. 2012.07.05 안드로이드 사진 앱 뿌잉 포토 릴리즈
  12. 2012.06.03 잡코리아의 생생인담톡을 보면 "야근은 잦은 편인가요?"에 대한 답변
  13. 2012.05.24 국민은행 스팸 MMS 보내지 말아줘 2
  14. 2012.05.14 「항목은 사용 중이기 때문에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에러 메시지 발생 후 파일 지워지지 않는 문제 해결 2
  15. 2012.04.23 하얀소리-안드로이드 화이트 노이즈 발생 앱
  16. 2012.04.17 새벽의 저주
  17. 2012.04.16 유니티책 구매하다.
  18. 2012.04.01 스피카 러시안룰렛(Russian Roulette)
  19. 2012.03.22 미료 - dirty
  20. 2012.03.19 안드로이드 각종 마켓 링크
  21. 2012.03.10 더러운 상술의 종결자 이*** 호스팅 업체 2
  22. 2012.02.24 안드로이드 proguard 적용 후 에러 발생할때…
  23. 2012.02.22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24. 2012.02.08 로또를 하신다면 뽀치로또 3
  25. 2012.01.22 미국 의료 민영화를 삼성 A/S에서 경험하다.
  26. 2012.01.05 ubuntu 11.10에서 jdk 설치
  27. 2012.01.04 공익광고협회의 언듯 보기에 그럴싸한 광고
  28. 2011.12.25 아웃백에서 먹은 바다가재와 스테이크 그리고 치킨 셀러드
  29. 2011.12.21 이클립스 디버그 퍼스팩티브 전환 설정
  30. 2011.12.05 이클립스 설치 후 설치해야 할 플로그인 목록

페이스북 광고는 왜 이렇지?

다음은 페이스북에서 자주 노출되는 광고들이다.

이런광고들이 너무 거슬리고 시야를 어지럽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가장 안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 페이스북의 광고 예


물론 광고가 페이스북을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임은 틀림 없다.

하지만 광고가 별로 유용하지 않고 오히려 이용에 불편을 초래한다면 과감히 광고를 없애야 한다.

 

- 페이스북 광고에 대한 설명이 기재된 페이스북 도움말 페이지

 

 

페이스북 광고는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없애는 옵션을 제공해 줄리 만무하다.

하지만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같은 웹 브라우져를 이용하면 광고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다.



준비물!

필자는 크롬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므로 크롬 기준으로 사용법을 기술한다.

먼저 당연히 크롬 웹 브라우져가 설치 되어 있어야 한다.

크롬 브라우져는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browser/?hl=ko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 다음에 크롬 확장 기능인 Stylish를 설치하여야 한다.

Stylish는 특정 웹 사이트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마음껏 튜닝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기능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fjnbnpbmkenffdnngjfgmeleoegfcffe 를 가서 Chrome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별 이상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 되었을 것이다.


설정 방법!

크롬 상단 주소창을 보면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확장 스크립트만 설치하면 된다.

http://userstyles.org/styles/46326/facebook-perfection-version-4-3 로 이동하여 설치 버튼을 누른다.


이제 페이스북으로 이동하면 광고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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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예전에 본 영화(특정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제목을 언급하지 않음)에 이런 내용이 있다.


잔혹한 연쇄 살인마에게 주인공의 약혼한 정인이 참혹하게 살해 당하고 그에 대한 복수로 연쇄 살인마를 잡아 그에게 먹는 캡슐 형태의 위치추적기를 먹여 놓아준다.


연쇄 살인마는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주인공은 위치 추적과 감청을 이용하여 연쇄 살인마의 범죄 순간 나타나 연쇄 살인마의 신체를 조금씩 조금씩 훼손을 가해 죽여나간다.


주인공이 어떻게 자신의 위치를 알고 찾아오는지 궁금해 하는 연쇄 살인마... 결국 연쇄 살인마는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위치 추적기의 존재를 알아채고 관장약을 먹어 위치추적기를 몸 속에서 빼낸 후 주인공의 약혼자 가족을 찾아가 처참하게 복수를 한다.


주인공의 끈질긴 추적 끝에 연쇄 살인범, 그리고 경찰의 대치 상황...


연쇄 살인범은 주인공을 향한 조롱 섞인 비아냥 거리는 웃음을 남기고 포위된 경찰에게 자수를 하려 하지만 주인공은 그대로 자수하게 놓아두지 않고 연쇄 살인마를 다시 잡아 현장을 벗어난 후 창고에 가둔다.


누군가 창고 문을 열면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져 목이 잘리도록 설계된 장치에 연쇄 살인마를 묶어둔 후 연쇄 살인마의 가족을 창고로 부르다.


이 상황을 모르는 연쇄살인마의 부모에 의해 문이 열리고 연쇄살인마는 단두대에 목이 떨어져 나가며 영화는 끝난다.


그 당시 이 영화를 보고 회사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동료 : 연쇄 살인마가 경찰에 계획적으로 당당하게 자수하는게 이해가 안되지 않아요? 어차피 자수하면 사형 당할텐데...


나 : 우리나라는 사형 집행을 안하잖아요. 그러니까 마음껏 살인을 하더라도 당당히 자수를 할 수 있는것이죠. 사형 선고를 받더라도 무기징역으로 옥살이를 하거든요. 감독의 의도가 그렇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의 사형 제도의 모순점을 부각시킨 장면인듯 한데요. 사형을 판결해도 집행을 하지 않는...


일부 인권 단체들은 사형제도를 국가에 의한 사법살인이라고 칭하며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한다.


그렇다면 사형폐지는 무고한 사람을 마음껏 죽여도 사형당하지 않는 범죄자들을 위한 사법보험인가?


그런 단체들의 영향일까? 우리나라는 사실상 사형 집행을 하지 않고 있다.


인권단체가 말장난 같은 그들의 논리로 힘을 쓰려하면 쓸수록 진정 보호받아야 할 인권은 잔혹하고 처참하게 짓밟힐 것이다.

Posted by coolsharp_backup

오늘은 휴대폰 케이스로 거치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보통 스마트폰 케이스는 사진과 같이 박스에서 흔들리지 않게 딱 맞는 사이즈의 홈을 파서 스마트폰을 포장합니다.


그 홈이 거치대의 역할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아래처럼 비스듬히 자릅니다.



거꾸로 맞춥니다.

테이프로 붙여 고정하면 끝 입니다.


아래는 완성 된 후의 모습 입니다.


Posted by coolsharp_backup

IMF 그리고 오늘

2012. 8. 22. 18:46 : 잡담

IMF가 있고 얼마 후 2000년 초반 때 일이었다.


여자친구(지금의 아내)와 데이트를 하러 종로2가의 밀리니엄 프라자 2층 푸드코트를 자주 가곤 했다.


푸드코트 입구에서 유리 윈도우 전시된 모형음식을 보고 입맛에 당기는 음식을 선택 후 카운터에 결재를 하면 각 음식점 전광판에 영수증에 찍인 음식 번호가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뜬다.


영수증을 보여주고 음식을 찾아와 맛있게 먹고 있는데 그때였다.


옆의 식기 반납대...


그 앞을 서성이는 중년의 말끔한 남성.


신문지를 든 한손 밑에 나머지 한손을 숨기고 주변을 서성이더니 식기 반납대에 남아 있는 튀김을 주섬 주섬 담는다.


신문지에 숨긴 손은 그대로 가방으로 들어가고 남자는 아무일 없다는듯 옆 자리에 앉아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그 장면은 나에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무 충격적인 쇼킹한 장면이었다.


차라리 옷차림이 노숙자였으면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으리라...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여자친구에게 조용히 그 광경을 설명했다.


"저기 저 남자가 저기서 서성이더니 튀김 남은거 몇개 주워서 가방에 넣었어."


여자친구는 믿기지 않는다는듯


"설마"


하고 핀잔을 주었고 나는 결코 잘못 본것이 아니라고 분명하다고 먹는 내내 남자를 주시했다.


그 남자는 좀처럼 자리를 뜨지 않았고 나는 식기 반납대를 보았다.


혹시 반납되는 식기에서 남은 깨끗한 음식을 더 가져가려 기다리는 것일까?


그 남자가 자꾸 눈에 밟혀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지금 먹고 있는 튀김을 남겨주고 싶었다.


마침 여자친구도


"아까 그 얘기해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잖아."


라고 말하며 음식을 더 먹지 않았다.


우리는 음식을 가급적 깨끗히 그대로 식판 반납대에 가져다 놓았다.


그리고 자리를 일어나 조용히 나갔다.


혹시나 하고 뒤를 돌아보았으나 그 남자는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계속 신문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 몇일이 지났을까...


다시 찾은 밀레니엄 프라자에서 그 아저씨가 아닌 다른 할아버지가 식기 반납대에 남겨진 음식을 가져다가 먹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그전에 아저씨가 음식을 가져가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그때처럼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점심 시간에 운동을 하고 오는데 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고물상 옆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뭔가 열심히 주우시는 듯해서 무엇을 주우시나 다가가 보고 또 한번 그 십 몇년전의 충격에 빠져들었다.


그 할아버지는 폐지를 주우시는것이 아닌 고물상 주인이 시켜먹고 내어 놓은 쟁반위의 남은 시금치를 한젓가락 크게 뜨고 있는 것이었다.


매우 불편한 자세로 쪼그리고 앉아 허기진 배를 채우고 계신 할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련했다.


못본채 하는것이 도와주는것 같아 재빨리 가던 길을 가면서 생각에 잠겼다.


요즘 밥값이 얼마더라...


보통 6,000원 이상이지...


순대국은 1년전 구제역 파동 이후 7,000원이 되었지.


당시 돼지고기 물량이 딸려 7,000원으로 올랐지만 다시 물량이 안정화 되어 있는 요즘에도 떨어질 줄 모르고 계속 7,000원을 하고 있다.


원래 한번 올린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 법.


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폐지를 주워 벌 수 있는 돈이 얼마일까...


스마트 폰 검색을 하니 1kg에 120원이구나...


6,000원짜리 밥을 먹기 위해서는 50kg의 폐지를 주워야 하는구나.


하루종일 주워도 50kg의 폐지를 줍기란 쉽지가 않을 듯 한데 그렇게 주운 폐지를 한순간의 밥값으로 쓰기에 너무 아까우셨을 듯 하다.


IMF 그 당시 그리고 오늘...


있는 자에게는 다를지 몰라도 없는 자에게는 한결같은 고난이다.

Posted by coolsharp_backup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사이트는 정규식 작성을 쉽게 도와주는 웹 입니다.

 

정규식 작성을 하실 때 각종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RegE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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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 시켜 드릴 유용한 정보는 json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웹 사이트들 입니다.

 

json 데이터를 깔끔한 표로 구성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http://json.bloople.net/

 

json을 쉽게 에디팅 할 수 있는 툴 입니다.

JSONedit - JSON editor

 

json의 유효성 체크를 쉽게 해주는 웹 입니다.

JSONLint - The JSON Validator

 

xml과 json을 변환해 주는 웹 입니다.

XML to JSON and JSON to XML converter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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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Pic

2012. 8. 20. 13:43 : 유틸리티

 

다양한 효과를 적용하여 쉽게 공유 및 저장 할 수 있는 앱 입니다.
무료이며 직접 다운로드 받아 설치 및 마켓으로 이동하여 설치 하실 수 있습니다.
마켓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olsharp.fxpic

 

fx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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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 중반 전람회 노래 기억의 습작이 흐르던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


지금 30대 후반 ~ 40대 초반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추억을 하나둘 꺼내 회상하게 할까?


황순원의 소나기를 연상 시키는 주인공들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여운을 남긴다.


여주인공의 과거 현재 이미지가 너무 틀려서 동일인으로 보기가 좀 힘들었다.




전지현씨가 캐스팅 되었으면 몰입도가 더 좋았을 작품

Posted by coolsharp_backup

은행에서 메일이 왔다.

 

카드 포인트가 있고 포인트를 알고 싶으면 링크를 클릭해서 로그인한 후 그 포인트로 구매를 하라는 것이다.

 

물론 아래는 진짜 은행에서 보낸 메일이다.

 

하지만 은행에서 이런 메일을 자주 보내면 익숙해져 버린 사용자들은 다음에도 당연히 은행에서 보낸 메일인 줄 알고 링크를 클릭 한 후 로그인을 할 것이다.

 

만약 피싱 사이트가 비슷한 메일을 보내면 어떻게 될까?

 

주의깊게 살펴보지 못하고 바로 링크 이동하고 개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할 것이다.

 

이때 개인의 정보가 피싱 사이트로 전송이 된다.

 

또한 국내 거의 대부분의 은행은 ActiveX를 설치하여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은행 페이지에 들어서면 당연히 ActiveX를 설치하라는 문구가 뜬다.

 

설치를 하지 않으면 아예 메인 페이지 조차 볼 수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별 의심 없이 ActiveX를 설치한다.

 

이점을 악용하여 은행 ActiveX인척하면서 악성 코드를 담고 있는 ActiveX를 설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은행은 이런 마케팅 메일을 보내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하여야 한다.

 

또한 메일을 통해 해당 은행의 로그인을 유도하는 메일을 법적으로 금지토록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국민에게 다음과 같이 홍보를 하여야 한다.

 

“은행이나 금융권에서는 절대 메일, SMS, 유선상으로 로그인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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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b에서 a키를 누름

vga=ask를 입력

엔터키를 입력

Posted by coolsharp_backup

 

뿌잉포토 설치하러 가기

 

안드로이드 사진 앱 뿌잉포토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다양하고 멋진 사진 효과를 주는 앱으로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기대합니다.

 

아래는 뿌잉포토를 이용하여 사진효과를 멋지게 연출한 제 사진 입니다.

 

Posted by coolsharp_backup

IT 쪽에서 야근은 당연하다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잡코리아의 생생인담톡의 질문사항 중 야근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에 대해 묻는 항목이 있다.

 

“시간외 근무는 일반적인 수준 입니다.”

 

저렇게 답변을 하는 회사라면 야근을 당연시 하는 회사라고 보면 된다.

 

쉽게 해석하면 “우리회사는 IT 회사인데 뭘 물어? 당연히 야근해야 하지 않어?”로 풀어쓸 수 있음

Posted by coolsharp_backup

국민은행에서 자꾸 스팸 MMS를 보낸다.

 

통장이나 카드 만들다가 내가 동의를 한 듯한데…

 

별 쓸모없는 내용의 MMS이고 데이터 요금 문제로 평소에 3G를 꺼 놓고 있는데

 

MMS를 받으려면 3G를 켜야 한다.

 

너무 귀찮고 불필요한 내용이라

 

수신 거부 안내 번호를 보고

 

MMS 거부를 하기 위해

 

0800238700으로 전화를 했다.

 

그런데 난데 없이 주민번호 13자리를 입력 하란다.

 

수신 거부를 하는데 왜 주민 번호 13자리를 받는지?

 

주민 번호를 이렇게 막 수집해도 되는지?

 

무슨 금융 거래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MMS 안받고 싶을 뿐인데…

 

혹시 수신 거부 못하게 하려는 꼼수가 아닌지?

 

찝찝해서 수신 거부도 못하고…

 

상식적인 서비스를 하면 좋을 텐데…

Posted by coolsharp_backup

맥 사용중


인터넷에서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 완료 후


해당 파일을 지우면(휴지통으로 옮긴 후 비우면)


「항목은 사용 중이기 때문에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를 내 뱉으며 휴지통이 비워지지 않는다.


뭐 이런 저런 방법이 많이 있겠지만


가장 강력하고 속편한 방법은


터미널창을 열고


cd .Trash

rm -rf *


두줄로 휴지통 폴더를 파일들을 지우면 된다.


Posted by coolsharp_backup

하얀소리는 안드로이드에서 화이트 노이즈라는 것을 발생시켜주는 앱입니다.

 

화이트 노이즈의 장점으로는

 

1) 소음중화 : 주변소음을 중화시켜 듣기 편한 소리로 만들거나 듣지 못하도록 한다.
2) 알파파 유도 : 심신이 안정될 때 나오는 알파파를 유도하고, 산만할 때 나오는 베타 파를 현저히 감소시키며, 생성된 알파파가 오랜시간 지속/유지되도록 돕는다.
3) 집중력 강화 : "신뢰할수 있는 한국산업심리학회의 보고를 통해 백색소음이 학습효과에서 집중력 47.7%의 향상효과, 기억력 9.6%의 향상효과 ,스트레스 27.1% 의 감소효과 및 학습시간 13.63%가 단축되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참조 URL :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dr_ear&wr_id=18

 

다운로드는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olsharp.White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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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2012. 4. 17. 10:41 : 잡담

정말 재미 있는 영화다.

 

이제껏 봤던 좀비물 중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다.

 

극 초반에 긴장감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상항

 

힘없이 늘어진 좀비가 아닌 헐크 같이 변해버린 생기발랄?한 좀비들의 모습

 

마지막 자막 올라갈 때 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감독의 편집 기술에 찬사를 보낸다.

 

개인적으로 본 좀비영화 중 최고의 평점을 주고 싶다 별다섯개

 

Posted by coolsharp_backup

유니티책 구매하다.

2012. 4. 16. 21:05 : 잡담

 

왕초보 따라하며 게임 만들기

 

구매 후 2시간 만에 다 읽었다.

 

내용에 깊이가 없다.

 

요약하자면

 

인터넷 돌아다니는 유니티 튜토리얼 40~50페이지 쪼가리 문서 정도의 내용의 문서를 그림과 장평의 분량 늘리기 신공으로 책으로 만들어낸 편집의 결과물이다.

 

쓸데 없는 그림은 참 많다.

 

언빌리버블을 왜 그리 왜쳐대는지…

 

나는 이 내용을 350여 페이지에 달하게 늘려 책으로 만들었다는것이 더욱 더 언빌리버블하다.

Posted by coolsharp_backup

코딩과 함께 음악 감상 중 오랜만에 좋은 노래를 듣게 되었다.

 

노래는 스피카의 러시안룰렛…

 

러시안룰렛이라면 회전식 연발 권총의 여러 개의 약실 중 하나에만 총알을 넣고 총알의 위치를 알 수 없도록 탄창을 돌린 후, 참가자들이 각자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임(http://ko.wikipedia.org/wiki/%EB%9F%AC%EC%8B%9C%EC%95%88_%EB%A3%B0%EB%A0%9B)

 

스피카라는 독특한 팀명은 처녀자리 알파, Spica, Alpha Virginis)는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고, 밤하늘에서 15번째로 밝은 별이다. 이 별은 지구에서 260광년 떨어져 있다. 스피카는 청색 거성으로 세페우스자리 베타변광성(http://ko.wikipedia.org/wiki/%EC%8A%A4%ED%94%BC%EC%B9%B4)

 

내용은 연인에게 버림받기 두려워 연인에게 러시안룰렛의 총을 겨누어 자신있으면 떠나보라는 식의 구차하게 매달리는 상투적인 내용이지만 멤버 하나하나의 음색이 개성있고 독특하다.

 

고음 처리도 깔끔하고 아이돌 답게 외모도 준수하다.

 

뮤비의 5인여자가 서로 총을 한번씩 나누어 자신의 머리에 겨누어 발사를 하는 장면은 맴버 하나하나의 노래하는 모습을 청중에게 각인시켜주기 충분한듯하다.

 

특히 총의 약실 돌아가는 소리와 탄피 떨어지는 소리가 적절히 배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다만 뮤비에서 안무는 실망이다.

 

이현우의 꿈을 보는 듯한 드낌…

 

써니힐 이후 알게된 실력있는 아이돌 그룹이며 시각과 청각의 풍족함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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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sharp_backup

미료 - dirty

2012. 3. 22. 04:54 : 잡담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서 랩 할때 항상 같은 톤 같은 색으로 하길래 실력이 별로 없는 듯 했지만 이 노래 듣고 다시 보게되었다.

 

비교적 정확한 발음과 박자감…

 

역시 요즘 아이돌은 실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듯…

 

image

Posted by coolsharp_backup
안드로이드마켓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PackageName]
티스토어
tstore://PRODUCT_VIEW/[PID]/0
오즈스토어
ozstore://STORE/PID=[PID]
올레마켓
cstore://detail?CONTENT_TYPE=APPLICATION&P_TYPE=c&P_ID=[CONTENT_ID]&N_ID=[APP_ID]
Posted by coolsharp_backup

내 블로그에 언제부터인가 좋은 서비스보다 나쁜 서비스를 지적하는 글이 많아진 듯 하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하는 성격인지라…

 

몇년전 무료 웹 호스팅을 해준다는 말을 듣고 가입한 업체가 있다.

 

무조건 무료는 아니고 1개월 이벤트 기간동안 가입한 사람에 한해 무료로 서비스를 해준다는 이벤트…

 

그래서 가입을 하였고 바로 셋팅도 해주었다.

 

초반에는 정말 사용할 만 했다.

 

리눅스 쉘에 접속해서 이리저리 테스트도 해보고

 

가볍게 홈페이지도 올리고 운영을 시작하였다.

 

얼마 후 시간이 좀 지나자 웹호스팅에 접속이 안되었다.

 

문의를 하려고 하니

 

문의를 하려면 최소 천원을 지불해야만 답변을 들어주겠단다.

 

아… 낚였다. 씨*놈들…

 

내가 여기서 만약 서비스를 시작했더라면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내고 문의를 해야 했겠지…

 

만약 여기서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해 놓고 있었다면 이새끼들 복구해주는 댓가로 돈을 요구했을지도…

 

여하튼 별로 중요한 데이터도 없었고 해서 그냥 방치를 하다가

 

툭하면 보내는 스팸 메일이 지겨워 탈퇴를 결심했다.

 

그런데 탈퇴가 안되었다.

 

운영중인 서비스가 있어 탈퇴가 안된단다.

 

접속도 안되는 운영중인 서비스…

 

웹 마스터에게 탈퇴 요청 메일을 보냈다.

 

호스팅 서비스가 안된다는 말을 첨언해서…

 

답변은 쿨하다.

 

호스팅 서비스가 안되었던 되었던 상관없이 딸랑 3줄…

 

안녕하세요?

탈퇴처리 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 업체라면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라는 사과의 말과 함께 탈퇴처리를 해줌이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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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lsharp_backup

image

 

이런 에러가 발생하면

[Android SDK Installation Directory]\tools\proguard\bin\proguard.bat

수정

call %java_exe% -jar "%PROGUARD_HOME%"\lib\proguard.jar %*

call %java_exe% -jar "%PROGUARD_HOME%"\lib\proguard.jar %1 %2 %3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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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그를 보니 10년전에 오실로 스코프를 가지고 작업을 할때가 문득 떠올랐다.

 

위키 백과를 살펴보니

 

독일의 물리학자이며

 

라디오파를 만들어내는 장치를 만들어 전자기파의 존재를 처음 실증

 

근데 여튼 제일 눈에 띄는 건

 

조카가 노벨상 수상자이고

아들은 초음파 검사를 발명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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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식코라는 영화를 보았다.

 

절단된 손가락 하나 하나에 수술비를 계산해서 어떤 손가락을 붙일 건지 선택하는(?) 어이없는 의료서비스..

 

아버지 사용중인 모니터 CX206BW가 얼마전부터 문제가 발생하였다.

 

모니터를 키면 깜밖깜빡거리며 계속 꺼졌다 켜졌다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한다.

 

처음에는 몇번만 깜밖거리더니 시간이 갈수록 그 횟수가 많아지고 결국에는 사용하기 힘들 정도였다.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어 A/S 센터에 가지고 가셨다고 하신다.

 

A/S 서비스 센터 직원의 말 “보드를 갈아야 하는데 4만얼마 든다”라고 말을 했단다.

 

요즘 모니터 한대가 얼마인데 4만원 주고 A/S를 하는가?

 

결국 A/S를 포기하시고 돌아오셨다.

 

모니터를 계속 사지 못하시고 쓰실때 까지 쓰신다고 하신다.

 

자식된 도리로서 그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어 새 모니터를 사드리고 그 모니터를 가져왔다.

 

모니터를 켜보니 역시 한참 깜밖인다.

 

이상태로 계속 보다가는 간질병 걸리겠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다.

 

이모델

 

리콜들어가야 할 정도로 잘못된 부품(캐피시터)을 사용한 것 같다.

 

같은 증상만 해도 여러건이다.

 

http://www.google.com/webhp?hl=ko#sclient=psy-ab&hl=ko&site=webhp&source=hp&q=cx206bw+%EC%A0%84%EC%9B%90+%EA%B9%9C%EB%B0%96%EC%9E%84&pbx=1&oq=cx206bw+%EC%A0%84%EC%9B%90+%EA%B9%9C%EB%B0%96%EC%9E%84&aq=f&aqi=&aql=&gs_sm=e&gs_upl=5985l14982l1l15143l35l20l6l0l0l6l365l3368l2.12.4.2l26l0&bav=on.2,or.r_gc.r_pw.,cf.osb&fp=f4f8eb53ee1a73fd&biw=1858&bih=1022

 

위의 검색 결과만봐도 알 수 있다.

 

결국 모니터를 뜯어보았다.

IMAG0362

 

보이는 바와 같이 불룩하게 불어오른 캐퍼시터를 볼 수 있다.

 

한눈에 봐도 이게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인터넷으로 가격을 검색 해 보았다.

 

개당 400원 정도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이거 2개를 갈면 고칠 수 있는 모니터를 4만원을 달라니…

 

부품도 없고 해서 집에 있는 삼성 CRT 모니터를 뜯어버렸다.

 

IMAG0360

 

갈아야 할 캐퍼시터는 내압이 25v이고 기존 CRT 모니터 캐퍼시터는 내압이 16v 이다.

 

하지만 그냥 과감히 갈아 보기로 했다.

 

IMAG0361

 

IMAG0372

 

불룩하게 불어오른 캐퍼시터 800원이면 해걸될 걸 4만원을 달라니…

 

교환하고 나니 너무나 작동이 잘 된다.

 

초반에 식코와 비교했던 이유가 있다.

 

나는 전자 공학도가 아니다.

 

하지만 어이없는 가격으로 모니터를 고칠 수 없어 직접 수리를 선택했다.

 

마치 미국인이 치과용품을 편의점에서 구입해 직접 치료하듯이…

 

예전 삼성의 서비스는 최상이었다.

 

정말 고객 중심이었고 서비스 때문에 삼성 제품을 선택했다.

 

하지만 지금의 삼성 서비스는 사후관리라기 보다는 사후 돈벌이로 전락한 느낌이다.

 

삼성 A/S에 대한 어이없는 경험은 이것 이외에도 여러건 있었지만 오늘은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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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

sudo apt-get install openjdk-7-jdk

 

아니면 다음과 같이 설치 할 수 있음

sudo add-apt-repository ppa:ferramroberto/java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sun-java6-jdk sun-java6-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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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완전한 자음 모음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 않음로 알파벳으로 보이는 것이 당연함.


아래의 글자가 알파벳 E I 로 보인다면 광고의 논리가 맞겠지만 한국인이라면 한글 티로 보일 것임


뭐 어찌되었던 좋은 의도의 광고이므로 태클의 의도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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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서 아웃백의 예약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어렵게 아웃백 어린이대공원점에 예약을 하여 도착하자 마자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다.

 

IMAG0306

 

레몬을 뿌려 먹는 바다가재의 상큼함

 

IMAG0305

 

치킨셀러드도 의외로 양이 많아 다 먹기가 버거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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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에서 디버깅시 자동으로 퍼스팩티브 전환이 되는 짜증을 극복하기 위한 설정

Windows -> Preferences -> Run/Debug –> Perspactives

에서 디버그를 None로 하면 자동으로 퍼스팩티브 전환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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