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 있는 영화다.
이제껏 봤던 좀비물 중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다.
극 초반에 긴장감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상항
힘없이 늘어진 좀비가 아닌 헐크 같이 변해버린 생기발랄?한 좀비들의 모습
마지막 자막 올라갈 때 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감독의 편집 기술에 찬사를 보낸다.
개인적으로 본 좀비영화 중 최고의 평점을 주고 싶다 별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