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sharp의 놀이터

'잡담'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2.09.04 사형제도 폐지를 말한다.
  2. 2012.08.22 IMF 그리고 오늘
  3. 2012.07.23 건축학개론 미스캐스팅
  4. 2012.07.11 피싱 범죄 은행들이 빌미를 제공한다.
  5. 2012.07.10 vmware android x68 설치 후 해상도 변경
  6. 2012.06.03 잡코리아의 생생인담톡을 보면 "야근은 잦은 편인가요?"에 대한 답변
  7. 2012.05.24 국민은행 스팸 MMS 보내지 말아줘 (2)
  8. 2012.04.17 새벽의 저주
  9. 2012.04.16 유니티책 구매하다.
  10. 2012.04.01 스피카 러시안룰렛(Russian Roulette)
  11. 2012.03.22 미료 - dirty
  12. 2012.03.10 더러운 상술의 종결자 이*** 호스팅 업체 (2)
  13. 2012.02.22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14. 2012.01.22 미국 의료 민영화를 삼성 A/S에서 경험하다.
  15. 2012.01.04 공익광고협회의 언듯 보기에 그럴싸한 광고
  16. 2011.12.25 아웃백에서 먹은 바다가재와 스테이크 그리고 치킨 셀러드
  17. 2011.11.30 오늘 먹은 스테이크
  18. 2011.11.06 해님 달님
  19. 2011.10.30 알라딘 중고서점을 다녀와서…
  20. 2011.10.15 딸아이가 레고로 만든 포크레인과 헬기
  21. 2011.10.10 코스모스 만연한 가을이네요.
  22. 2011.10.06 쿨한 MS 설문조사
  23. 2011.09.27 써니 – 오랜만에 만난 감동적인 영화 (2)
  24. 2011.06.16 반디앤루니스 결제 시스템에 찬사를 보내다. (2)
  25. 2011.06.01 개발툴 스샷
  26. 2011.05.28 롯데씨네마 너무 허접한 서비스 (1)
  27. 2010.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8. 2009.03.12 IE8 Love 세미나 후기
  29. 2009.02.15 Microsoft 무선 Laser Mouse 6000 V2.0

2년 전인가? 예전에 본 영화(특정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제목을 언급하지 않음)에 이런 내용이 있다.


잔혹한 연쇄 살인마에게 주인공의 약혼한 정인이 참혹하게 살해 당하고 그에 대한 복수로 연쇄 살인마를 잡아 그에게 먹는 캡슐 형태의 위치추적기를 먹여 놓아준다.


연쇄 살인마는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주인공은 위치 추적과 감청을 이용하여 연쇄 살인마의 범죄 순간 나타나 연쇄 살인마의 신체를 조금씩 조금씩 훼손을 가해 죽여나간다.


주인공이 어떻게 자신의 위치를 알고 찾아오는지 궁금해 하는 연쇄 살인마... 결국 연쇄 살인마는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위치 추적기의 존재를 알아채고 관장약을 먹어 위치추적기를 몸 속에서 빼낸 후 주인공의 약혼자 가족을 찾아가 처참하게 복수를 한다.


주인공의 끈질긴 추적 끝에 연쇄 살인범, 그리고 경찰의 대치 상황...


연쇄 살인범은 주인공을 향한 조롱 섞인 비아냥 거리는 웃음을 남기고 포위된 경찰에게 자수를 하려 하지만 주인공은 그대로 자수하게 놓아두지 않고 연쇄 살인마를 다시 잡아 현장을 벗어난 후 창고에 가둔다.


누군가 창고 문을 열면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져 목이 잘리도록 설계된 장치에 연쇄 살인마를 묶어둔 후 연쇄 살인마의 가족을 창고로 부르다.


이 상황을 모르는 연쇄살인마의 부모에 의해 문이 열리고 연쇄살인마는 단두대에 목이 떨어져 나가며 영화는 끝난다.


그 당시 이 영화를 보고 회사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동료 : 연쇄 살인마가 경찰에 계획적으로 당당하게 자수하는게 이해가 안되지 않아요? 어차피 자수하면 사형 당할텐데...


나 : 우리나라는 사형 집행을 안하잖아요. 그러니까 마음껏 살인을 하더라도 당당히 자수를 할 수 있는것이죠. 사형 선고를 받더라도 무기징역으로 옥살이를 하거든요. 감독의 의도가 그렇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의 사형 제도의 모순점을 부각시킨 장면인듯 한데요. 사형을 판결해도 집행을 하지 않는...


일부 인권 단체들은 사형제도를 국가에 의한 사법살인이라고 칭하며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한다.


그렇다면 사형폐지는 무고한 사람을 마음껏 죽여도 사형당하지 않는 범죄자들을 위한 사법보험인가?


그런 단체들의 영향일까? 우리나라는 사실상 사형 집행을 하지 않고 있다.


인권단체가 말장난 같은 그들의 논리로 힘을 쓰려하면 쓸수록 진정 보호받아야 할 인권은 잔혹하고 처참하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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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그리고 오늘

2012.08.22 18:46 : 잡담

IMF가 있고 얼마 후 2000년 초반 때 일이었다.


여자친구(지금의 아내)와 데이트를 하러 종로2가의 밀리니엄 프라자 2층 푸드코트를 자주 가곤 했다.


푸드코트 입구에서 유리 윈도우 전시된 모형음식을 보고 입맛에 당기는 음식을 선택 후 카운터에 결재를 하면 각 음식점 전광판에 영수증에 찍인 음식 번호가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뜬다.


영수증을 보여주고 음식을 찾아와 맛있게 먹고 있는데 그때였다.


옆의 식기 반납대...


그 앞을 서성이는 중년의 말끔한 남성.


신문지를 든 한손 밑에 나머지 한손을 숨기고 주변을 서성이더니 식기 반납대에 남아 있는 튀김을 주섬 주섬 담는다.


신문지에 숨긴 손은 그대로 가방으로 들어가고 남자는 아무일 없다는듯 옆 자리에 앉아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그 장면은 나에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무 충격적인 쇼킹한 장면이었다.


차라리 옷차림이 노숙자였으면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으리라...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여자친구에게 조용히 그 광경을 설명했다.


"저기 저 남자가 저기서 서성이더니 튀김 남은거 몇개 주워서 가방에 넣었어."


여자친구는 믿기지 않는다는듯


"설마"


하고 핀잔을 주었고 나는 결코 잘못 본것이 아니라고 분명하다고 먹는 내내 남자를 주시했다.


그 남자는 좀처럼 자리를 뜨지 않았고 나는 식기 반납대를 보았다.


혹시 반납되는 식기에서 남은 깨끗한 음식을 더 가져가려 기다리는 것일까?


그 남자가 자꾸 눈에 밟혀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지금 먹고 있는 튀김을 남겨주고 싶었다.


마침 여자친구도


"아까 그 얘기해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잖아."


라고 말하며 음식을 더 먹지 않았다.


우리는 음식을 가급적 깨끗히 그대로 식판 반납대에 가져다 놓았다.


그리고 자리를 일어나 조용히 나갔다.


혹시나 하고 뒤를 돌아보았으나 그 남자는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계속 신문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 몇일이 지났을까...


다시 찾은 밀레니엄 프라자에서 그 아저씨가 아닌 다른 할아버지가 식기 반납대에 남겨진 음식을 가져다가 먹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그전에 아저씨가 음식을 가져가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그때처럼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점심 시간에 운동을 하고 오는데 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고물상 옆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뭔가 열심히 주우시는 듯해서 무엇을 주우시나 다가가 보고 또 한번 그 십 몇년전의 충격에 빠져들었다.


그 할아버지는 폐지를 주우시는것이 아닌 고물상 주인이 시켜먹고 내어 놓은 쟁반위의 남은 시금치를 한젓가락 크게 뜨고 있는 것이었다.


매우 불편한 자세로 쪼그리고 앉아 허기진 배를 채우고 계신 할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련했다.


못본채 하는것이 도와주는것 같아 재빨리 가던 길을 가면서 생각에 잠겼다.


요즘 밥값이 얼마더라...


보통 6,000원 이상이지...


순대국은 1년전 구제역 파동 이후 7,000원이 되었지.


당시 돼지고기 물량이 딸려 7,000원으로 올랐지만 다시 물량이 안정화 되어 있는 요즘에도 떨어질 줄 모르고 계속 7,000원을 하고 있다.


원래 한번 올린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 법.


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폐지를 주워 벌 수 있는 돈이 얼마일까...


스마트 폰 검색을 하니 1kg에 120원이구나...


6,000원짜리 밥을 먹기 위해서는 50kg의 폐지를 주워야 하는구나.


하루종일 주워도 50kg의 폐지를 줍기란 쉽지가 않을 듯 한데 그렇게 주운 폐지를 한순간의 밥값으로 쓰기에 너무 아까우셨을 듯 하다.


IMF 그 당시 그리고 오늘...


있는 자에게는 다를지 몰라도 없는 자에게는 한결같은 고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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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 중반 전람회 노래 기억의 습작이 흐르던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


지금 30대 후반 ~ 40대 초반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추억을 하나둘 꺼내 회상하게 할까?


황순원의 소나기를 연상 시키는 주인공들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여운을 남긴다.


여주인공의 과거 현재 이미지가 너무 틀려서 동일인으로 보기가 좀 힘들었다.




전지현씨가 캐스팅 되었으면 몰입도가 더 좋았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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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메일이 왔다.

 

카드 포인트가 있고 포인트를 알고 싶으면 링크를 클릭해서 로그인한 후 그 포인트로 구매를 하라는 것이다.

 

물론 아래는 진짜 은행에서 보낸 메일이다.

 

하지만 은행에서 이런 메일을 자주 보내면 익숙해져 버린 사용자들은 다음에도 당연히 은행에서 보낸 메일인 줄 알고 링크를 클릭 한 후 로그인을 할 것이다.

 

만약 피싱 사이트가 비슷한 메일을 보내면 어떻게 될까?

 

주의깊게 살펴보지 못하고 바로 링크 이동하고 개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할 것이다.

 

이때 개인의 정보가 피싱 사이트로 전송이 된다.

 

또한 국내 거의 대부분의 은행은 ActiveX를 설치하여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은행 페이지에 들어서면 당연히 ActiveX를 설치하라는 문구가 뜬다.

 

설치를 하지 않으면 아예 메인 페이지 조차 볼 수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별 의심 없이 ActiveX를 설치한다.

 

이점을 악용하여 은행 ActiveX인척하면서 악성 코드를 담고 있는 ActiveX를 설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은행은 이런 마케팅 메일을 보내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하여야 한다.

 

또한 메일을 통해 해당 은행의 로그인을 유도하는 메일을 법적으로 금지토록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국민에게 다음과 같이 홍보를 하여야 한다.

 

“은행이나 금융권에서는 절대 메일, SMS, 유선상으로 로그인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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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b에서 a키를 누름

vga=ask를 입력

엔터키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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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쪽에서 야근은 당연하다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잡코리아의 생생인담톡의 질문사항 중 야근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에 대해 묻는 항목이 있다.

 

“시간외 근무는 일반적인 수준 입니다.”

 

저렇게 답변을 하는 회사라면 야근을 당연시 하는 회사라고 보면 된다.

 

쉽게 해석하면 “우리회사는 IT 회사인데 뭘 물어? 당연히 야근해야 하지 않어?”로 풀어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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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에서 자꾸 스팸 MMS를 보낸다.

 

통장이나 카드 만들다가 내가 동의를 한 듯한데…

 

별 쓸모없는 내용의 MMS이고 데이터 요금 문제로 평소에 3G를 꺼 놓고 있는데

 

MMS를 받으려면 3G를 켜야 한다.

 

너무 귀찮고 불필요한 내용이라

 

수신 거부 안내 번호를 보고

 

MMS 거부를 하기 위해

 

0800238700으로 전화를 했다.

 

그런데 난데 없이 주민번호 13자리를 입력 하란다.

 

수신 거부를 하는데 왜 주민 번호 13자리를 받는지?

 

주민 번호를 이렇게 막 수집해도 되는지?

 

무슨 금융 거래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MMS 안받고 싶을 뿐인데…

 

혹시 수신 거부 못하게 하려는 꼼수가 아닌지?

 

찝찝해서 수신 거부도 못하고…

 

상식적인 서비스를 하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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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2012.11.20 13:08 신고

    저도 주민번호 입력 땜에 찝찝하네요ㅜ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2012.11.20 13:08 신고

    저도 주민번호 입력 땜에 찝찝하네요ㅜ

새벽의 저주

2012.04.17 10:41 : 잡담

정말 재미 있는 영화다.

 

이제껏 봤던 좀비물 중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다.

 

극 초반에 긴장감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상항

 

힘없이 늘어진 좀비가 아닌 헐크 같이 변해버린 생기발랄?한 좀비들의 모습

 

마지막 자막 올라갈 때 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감독의 편집 기술에 찬사를 보낸다.

 

개인적으로 본 좀비영화 중 최고의 평점을 주고 싶다 별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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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책 구매하다.

2012.04.16 21:05 : 잡담

 

왕초보 따라하며 게임 만들기

 

구매 후 2시간 만에 다 읽었다.

 

내용에 깊이가 없다.

 

요약하자면

 

인터넷 돌아다니는 유니티 튜토리얼 40~50페이지 쪼가리 문서 정도의 내용의 문서를 그림과 장평의 분량 늘리기 신공으로 책으로 만들어낸 편집의 결과물이다.

 

쓸데 없는 그림은 참 많다.

 

언빌리버블을 왜 그리 왜쳐대는지…

 

나는 이 내용을 350여 페이지에 달하게 늘려 책으로 만들었다는것이 더욱 더 언빌리버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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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 함께 음악 감상 중 오랜만에 좋은 노래를 듣게 되었다.

 

노래는 스피카의 러시안룰렛…

 

러시안룰렛이라면 회전식 연발 권총의 여러 개의 약실 중 하나에만 총알을 넣고 총알의 위치를 알 수 없도록 탄창을 돌린 후, 참가자들이 각자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임(http://ko.wikipedia.org/wiki/%EB%9F%AC%EC%8B%9C%EC%95%88_%EB%A3%B0%EB%A0%9B)

 

스피카라는 독특한 팀명은 처녀자리 알파, Spica, Alpha Virginis)는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고, 밤하늘에서 15번째로 밝은 별이다. 이 별은 지구에서 260광년 떨어져 있다. 스피카는 청색 거성으로 세페우스자리 베타변광성(http://ko.wikipedia.org/wiki/%EC%8A%A4%ED%94%BC%EC%B9%B4)

 

내용은 연인에게 버림받기 두려워 연인에게 러시안룰렛의 총을 겨누어 자신있으면 떠나보라는 식의 구차하게 매달리는 상투적인 내용이지만 멤버 하나하나의 음색이 개성있고 독특하다.

 

고음 처리도 깔끔하고 아이돌 답게 외모도 준수하다.

 

뮤비의 5인여자가 서로 총을 한번씩 나누어 자신의 머리에 겨누어 발사를 하는 장면은 맴버 하나하나의 노래하는 모습을 청중에게 각인시켜주기 충분한듯하다.

 

특히 총의 약실 돌아가는 소리와 탄피 떨어지는 소리가 적절히 배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다만 뮤비에서 안무는 실망이다.

 

이현우의 꿈을 보는 듯한 드낌…

 

써니힐 이후 알게된 실력있는 아이돌 그룹이며 시각과 청각의 풍족함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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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 dirty

2012.03.22 04:54 : 잡담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서 랩 할때 항상 같은 톤 같은 색으로 하길래 실력이 별로 없는 듯 했지만 이 노래 듣고 다시 보게되었다.

 

비교적 정확한 발음과 박자감…

 

역시 요즘 아이돌은 실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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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언제부터인가 좋은 서비스보다 나쁜 서비스를 지적하는 글이 많아진 듯 하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하는 성격인지라…

 

몇년전 무료 웹 호스팅을 해준다는 말을 듣고 가입한 업체가 있다.

 

무조건 무료는 아니고 1개월 이벤트 기간동안 가입한 사람에 한해 무료로 서비스를 해준다는 이벤트…

 

그래서 가입을 하였고 바로 셋팅도 해주었다.

 

초반에는 정말 사용할 만 했다.

 

리눅스 쉘에 접속해서 이리저리 테스트도 해보고

 

가볍게 홈페이지도 올리고 운영을 시작하였다.

 

얼마 후 시간이 좀 지나자 웹호스팅에 접속이 안되었다.

 

문의를 하려고 하니

 

문의를 하려면 최소 천원을 지불해야만 답변을 들어주겠단다.

 

아… 낚였다. 씨*놈들…

 

내가 여기서 만약 서비스를 시작했더라면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내고 문의를 해야 했겠지…

 

만약 여기서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해 놓고 있었다면 이새끼들 복구해주는 댓가로 돈을 요구했을지도…

 

여하튼 별로 중요한 데이터도 없었고 해서 그냥 방치를 하다가

 

툭하면 보내는 스팸 메일이 지겨워 탈퇴를 결심했다.

 

그런데 탈퇴가 안되었다.

 

운영중인 서비스가 있어 탈퇴가 안된단다.

 

접속도 안되는 운영중인 서비스…

 

웹 마스터에게 탈퇴 요청 메일을 보냈다.

 

호스팅 서비스가 안된다는 말을 첨언해서…

 

답변은 쿨하다.

 

호스팅 서비스가 안되었던 되었던 상관없이 딸랑 3줄…

 

안녕하세요?

탈퇴처리 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 업체라면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라는 사과의 말과 함께 탈퇴처리를 해줌이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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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화나시겠네요. 2012.06.07 13:27 신고

    어유.. 정말 저런서비스가 다있네요.. 화나셨겠어요

구글 로그를 보니 10년전에 오실로 스코프를 가지고 작업을 할때가 문득 떠올랐다.

 

위키 백과를 살펴보니

 

독일의 물리학자이며

 

라디오파를 만들어내는 장치를 만들어 전자기파의 존재를 처음 실증

 

근데 여튼 제일 눈에 띄는 건

 

조카가 노벨상 수상자이고

아들은 초음파 검사를 발명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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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식코라는 영화를 보았다.

 

절단된 손가락 하나 하나에 수술비를 계산해서 어떤 손가락을 붙일 건지 선택하는(?) 어이없는 의료서비스..

 

아버지 사용중인 모니터 CX206BW가 얼마전부터 문제가 발생하였다.

 

모니터를 키면 깜밖깜빡거리며 계속 꺼졌다 켜졌다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한다.

 

처음에는 몇번만 깜밖거리더니 시간이 갈수록 그 횟수가 많아지고 결국에는 사용하기 힘들 정도였다.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어 A/S 센터에 가지고 가셨다고 하신다.

 

A/S 서비스 센터 직원의 말 “보드를 갈아야 하는데 4만얼마 든다”라고 말을 했단다.

 

요즘 모니터 한대가 얼마인데 4만원 주고 A/S를 하는가?

 

결국 A/S를 포기하시고 돌아오셨다.

 

모니터를 계속 사지 못하시고 쓰실때 까지 쓰신다고 하신다.

 

자식된 도리로서 그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어 새 모니터를 사드리고 그 모니터를 가져왔다.

 

모니터를 켜보니 역시 한참 깜밖인다.

 

이상태로 계속 보다가는 간질병 걸리겠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다.

 

이모델

 

리콜들어가야 할 정도로 잘못된 부품(캐피시터)을 사용한 것 같다.

 

같은 증상만 해도 여러건이다.

 

http://www.google.com/webhp?hl=ko#sclient=psy-ab&hl=ko&site=webhp&source=hp&q=cx206bw+%EC%A0%84%EC%9B%90+%EA%B9%9C%EB%B0%96%EC%9E%84&pbx=1&oq=cx206bw+%EC%A0%84%EC%9B%90+%EA%B9%9C%EB%B0%96%EC%9E%84&aq=f&aqi=&aql=&gs_sm=e&gs_upl=5985l14982l1l15143l35l20l6l0l0l6l365l3368l2.12.4.2l26l0&bav=on.2,or.r_gc.r_pw.,cf.osb&fp=f4f8eb53ee1a73fd&biw=1858&bih=1022

 

위의 검색 결과만봐도 알 수 있다.

 

결국 모니터를 뜯어보았다.

IMAG0362

 

보이는 바와 같이 불룩하게 불어오른 캐퍼시터를 볼 수 있다.

 

한눈에 봐도 이게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인터넷으로 가격을 검색 해 보았다.

 

개당 400원 정도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이거 2개를 갈면 고칠 수 있는 모니터를 4만원을 달라니…

 

부품도 없고 해서 집에 있는 삼성 CRT 모니터를 뜯어버렸다.

 

IMAG0360

 

갈아야 할 캐퍼시터는 내압이 25v이고 기존 CRT 모니터 캐퍼시터는 내압이 16v 이다.

 

하지만 그냥 과감히 갈아 보기로 했다.

 

IMAG0361

 

IMAG0372

 

불룩하게 불어오른 캐퍼시터 800원이면 해걸될 걸 4만원을 달라니…

 

교환하고 나니 너무나 작동이 잘 된다.

 

초반에 식코와 비교했던 이유가 있다.

 

나는 전자 공학도가 아니다.

 

하지만 어이없는 가격으로 모니터를 고칠 수 없어 직접 수리를 선택했다.

 

마치 미국인이 치과용품을 편의점에서 구입해 직접 치료하듯이…

 

예전 삼성의 서비스는 최상이었다.

 

정말 고객 중심이었고 서비스 때문에 삼성 제품을 선택했다.

 

하지만 지금의 삼성 서비스는 사후관리라기 보다는 사후 돈벌이로 전락한 느낌이다.

 

삼성 A/S에 대한 어이없는 경험은 이것 이외에도 여러건 있었지만 오늘은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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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완전한 자음 모음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 않음로 알파벳으로 보이는 것이 당연함.


아래의 글자가 알파벳 E I 로 보인다면 광고의 논리가 맞겠지만 한국인이라면 한글 티로 보일 것임


뭐 어찌되었던 좋은 의도의 광고이므로 태클의 의도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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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서 아웃백의 예약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어렵게 아웃백 어린이대공원점에 예약을 하여 도착하자 마자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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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을 뿌려 먹는 바다가재의 상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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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셀러드도 의외로 양이 많아 다 먹기가 버거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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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스테이크

2011.11.30 00:39 : 잡담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 참가 후 먹은 오찬IMAG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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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달님

2011.11.06 02:33 : 잡담

비가 많이 온다고 기상청에서 을 쳐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맑음이네요.

 

덕분에 편하게 유치원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유치원에서는 전시회를 합니다.

 

이번 주제는 해님 달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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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들이 모두 웃고 있네요.

 

우리 첫째가 만든 바나나우유 호랑이 입니다.

 

뚱뚱한 바나나 우유통을 사가야 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퇴근 후 마트에 들려 사온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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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든 해님달님 동화 책 입니다.

 

표지를 그려서 전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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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릴레이로 이어가 결국 예쁜 동시가 완성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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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찍은 5세반 어린이들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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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쉬는날 모처럼 알라딘 중고서점을 다녀왔다.

 

인터넷 상으로 보았을 때는 좋은 책들이 많이 있을 것을 기대하고 갔는데 막상 들려보니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가격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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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흙을 파서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닌 것은 이해가 된다.

시내 한 복판에 매장을 운영하니 가게 유지비도 많이 드는 것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책 상태가 어느 정도 양호하면 거의 회색 스티커(5000원 이상)이 붙어 있다.

또한 할인율 또한 많지가 않다.

막상 사려고 한 책이 정가가12000원 짜리고 판매가가 8000원 정도였는데 인터넷 서점 할인을 받아 새 책으로 구입을 하더라도 별 차이가 없을 듯 싶었다.

물론 책마다 달랐지만 어느 정도 상태가 좋아 보이는 책은 정가의 약 3분의 2정도에서 2분의 1정도의 가격이었다.

 

컨텐츠 퀄리티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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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았다.

책 중 자기계발서가 가장 많은 듯 했고 수험서 조금 눈에 띄었다.

전공 분야 책은 찾기는 힘들 듯 하고 한국 소설은 책장 하나 정도 밖에 없었고 외국 소설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방금 들어온 책 쪽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는 듯 했는데 남들에게 선택 받지 못한 무수히 많은 책장의 책보다 갓 들어온 책 쪽에 퀄리티 있는 책을 찾는 기대감이랄까…

여하튼 좋은 책을 만나면 모래 속의 진주를 만난 듯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런 재미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

 

2000원 짜리 책 코너를 보니 거의 보이는 책이라곤 판타지 류 정도였다.

뭐 이 가격에 좋은 책을 산다는 것은 어찌보면 욕심일 듯 하지만 그래도 역시 중고 책이라도 좋은 책은 값을 지불해야 만날 수가 있다.

이 코너 책들은 쓰레기 분리수거를 돈주고 해주는 느낌이랄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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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돌아다니다가 결국 한 권의 책도 사들지 못하고 나왔다.

이럴 바에 그냥 제 값 주고 보고 싶은 책을 사고 싶었다.

허탈한 기분에 종로 2가 지하상가 영풍문고를 찾았다.

보고 싶은 책 몇권을 선정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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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무 중 점심 시간 중랑천을 거닐다 코스모스가 예뻐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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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MS 설문조사

2011.10.06 09:43 : 잡담

이랬더니…

바로 설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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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영화를 접하지 못하다 얼떨결에 써니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속 스캔들은 솔직히 별로 재미없게 보았는데 써니는 생각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네요.

 

저 사진의 시대는 1980년대정도 될 듯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먹었던 롯데리아… 뒷다리 자태가 우아한 백양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깨알같이 섬세하가 꾸민 셋트가 인상적입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레코드 가게가 새삼스럽습니다.

배우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배우 입니다.

찾아보니 강소라씨라는 배우네요.

여고괴담에서 처음 박진희씨를 보았을 때의 느낌이었습니다.

향 후 박진희씨만큼 훌륭한 배우가 될 듯 합니다.


영화중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심은경양의 빙의연기는 압권이었습니다.

흥신소에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누구인가 했더니 역시 김창후 일병이었군요.

재대 후 흥신소 취업을 하셨나 보네요.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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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eit.kr 하늘다래 2011.09.27 14:56 신고

    아무리봐도 써니는..
    강소라씨가 젤 눈에 띄는듯.. ㅎㅎ
    다시 봐도 그렇더라구요^^

오늘 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한권 구매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씀 드리면 구매를 하려 했습니다.(구매를 하였다가 취소했거든요.)

반디앤루니스에서는 택배 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할인 쿠폰을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쿠폰으로 책하나를 골라 결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망설임이 생겨 우선 취소 했습니다.

다시 구매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결재 진행을 하는데 하는데 아까 발급 받았던 쿠폰의 행방이 묘연했습니다.

전산에 싱크 반응이 느린가 싶어 조금 기다려도 마찬가지로 쿠폰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설마 구매 취소했다고 돈만 환불해주고 쿠폰 환불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너무 비상식적이니까요.

쿠폰 적용이 되어 저렴하게 구매했다가 취소 후 재 구매시 쿠폰이 사라지고 가격이 올라가 있는 도서를 재 구매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결국 해당 서점에서 책 구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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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21:23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olsharp.tistory.com coolsharp 2011.07.08 09:20 신고

    고객센터에 문의 메일을 발송하여 쿠폰을 찾아왔습니다.

개발툴 스샷

2011.06.01 09:54 : 잡담
제가 사용중인 개발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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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아이디어 제공의 부상으로 롯데씨네마 무비기프트 4장을 받았습니다.


사용기한이 6월 30일까지로 찍혀있어 조만간 휴지가 될 듯하여 볼만한 영화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마침 쿵푸팬더2가 개봉을 하였더군요.


너무 반가워 롯데씨네마 홈페이지에 가서 예매를 하려 하였습니다.


조조는 1인당 8천원으로 할당되어 추가금액 없이 관람권(무비기프트)로 볼수가 있겠더라구요.


온라인 예매를 진행하니 아래 캡쳐된 사이트 화면처럼 사이트에는 관람권(무비기프트)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활성화 되어있어 당영히 사용 가능한 줄 알고 해당 버튼을 클릭하였습니다.


새창이 뜨며 관람권(무비기프트) 번호를 넣으라더군요.


관람권의 스크레치를 긁어 해당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였습니다.


드디어 결재를 하려는 순간 관람권(무비기프트)의 온라인 예매는 3D 영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사용불가 처리가 되더군요.


분명 가격에는 조조라서 권람권으로 결재를 해도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 시스템이 이것까지 고려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분명 버튼도 활성화 되어 있었구요.


설사 조조가 아니더라도 할인수단선택에는 관람권(무비기프트)로 처리하고 추가금액만 결재수단선택에서 따로 지불하면 될 것을 그런 시스템은 아예 구상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당일로 가서 티켓팅을 하자니 좋은 자리가 다 매진 될 듯 하고 해서 온라인 예매를 하고자 한 것인데 기프트권으로는 3D 영화를 온라인으로 예매를 할 수 없다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예매를 하려면 버스타고 현장 가서 예매를 해야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자면 무비기프트권을 선물 받은 사람 따위는 감히 편하게 3D 영화를 예매할 생각 말아라라는 식의 시스템이네요.


왜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 홈페이지 담당자와 전화통화 시도를 하였습니다.


전화통화 또한 너무 쉽지가 않았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담당자와 통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현장(각 지역의 극장) 전화 상담원과는 통화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너무나 힘들게... --;)


홈페이지상의 시스템에 대해 궁금해서 통화를 요청한 것인데 홈페이지 사용에 대해 전화 문의를 받는 곳이 시스템구축과 관계없는 지역 영화관인지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전화상 자동응답 음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는 안내 멘트가 흘러나왔습니다.


우선 오늘 영화관람은 포기하기로 하고 10시가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10시가 되어 전화를 다시 하였습니다.


간략 설명하자면 무한반복 입니다.


"상담원 연결을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세요." -> 9번 입력 -> "먼저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상담원 연결을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세요." -> 9번 입력 -> 생략(무한반복)


보통 기다리라고 한 뒤 음악이 흐르던가 안내 멘트가 나오던가 하는데 상담을 받으려면 또 9번을 누라고 시킵니다.

상담 한번 받으려고 9번만 몇십번 넘게 눌렀습니다.(결국 연결은 되었으니 유한반복으로 정정합니다.)


결국 약 7분 정도의 9번 누름 질 끝에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관람권(무비기프트)로 3D영화를 예매하려면 현장으로 들고 오라는 것입니다.


결국 관람권을 들고 버스타고 현장가서 예매를 하였습니다.(어이상실...)


더욱 웃긴건... 아래 티켓팅 된 사용금액을 보세요.


분명 온라인 가격에서는 1인당 8000원(조조)으로 책정되었던 가격이 기프트권에서는 1인당 6000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네요.


순간 버스비를 고려해 할인하 준것인가라는 착각에 잠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3초 후 덤앤더머가 된 듯한 자괴감에 빠져들었습니다.


8000원이던 6000원이던 제가 가지고 있던 기프트권과 맞교환 방식이라 저에게 금전적인 이득이 없거든요.(--;)



여하튼 주변에 아시는 분께 혹시나 기프트권 선물시 주의하세요.

받는 사람이 선물의 의미를 고마움이 아닌 다른 의미로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단, 똥개훈련 시키고 싶으신 분께 선물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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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2블럭 2015.11.16 17:29 신고

    씨네마서비스 진짜 욕나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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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 Love 세미나 후기

2009.03.12 03:17 : 잡담

출처 : blogs.zdnet.com


오늘 IE8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세미나 평가를 매기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미나 준비(★별 1개도 후함)


정말 MS에서 준비한 세미나 인가 할 정도로 엉성한 준비가 한숨을 나오게 했습니다.
세미나 현장 등록을 하고 점심식사 후 세미나 장소로 돌아오니 세미나 장소는 꽉 차있고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사람(저를 포함)은 세미나를 서서 봐야 했습니다.(허리 아파 죽는 줄 알았씀돠)

행사 담당자가 여태껏 세미나 신청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신청만 하고 오지 않아 여유분으로 신청을 더 받았는데 의외로 대부분 사람들이 참석을 했다며 당황해 하더군요.(세미나 신청을 로또로 아나... --;)

음료는 물컵과 정수기 2대가 전부였고 팝콘(동명 서비스)관련 업체에서 제공한 듯 한 팝콘 1봉지가 전부였습니다.(이것도 줄서 먹어야 했음)

마지막으로 제공한 경품은 600명 이상의 세미나 참석 인원인데 이중 딱 4명에게만 주어지고 경품 내역도 책 3권과 무선 키보드 마우스 1셋트가 전부였습니다.(세미나의 꽃 경품준비마저 허술)

세미나 내용(★발표자 세미나 준비좀 더 신경써라)


뭐 제가 웹 하는 사람이 아니니 세션 1, 2, 3은 원래 관심이 별로 없었고 세션 4의 ActiveX가 가장 관심이 있어 들으로 간 세미나였습니다.
오늘 뭐 별로 건진거 없습니다.
발표 태도도 맘에 안 들었고 내용도 영 맘에 안들더군요.

세션 1의 EXX 소프트 X 툴바 기능 시연(광고)하는 세션은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X툴바와 IE8은 친합니다."
"X툴바에서는 마우스 제스쳐를 지원합니다. X툴바에서는 런쳐 기능 지원합니다." 어쩌라고 --;

MS는 정말 웹 표준을 원하나?


세미나 내용중 가장 마음에 와 닿던 내용은 웹표준 강조입니다.
시종일관 계속 웹표준을 준수해야 한다로 내용을 이어가더군요.
그런데 결국 웹표준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갑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대안은 역시나 ActiveX입니다.
"전산 공부해본 사람을 공감하겠지만 웹표준의 한계를 극복하기 웨해 대안이 필요하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꺼내더군요.
결국 그 대안은 ActiveX라고 말하더군요.(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웹표준을 준수하라해 놓고 ActiveX라...)
국내 찌질이 사이트들과 SI인력들의 작품인 금융 및 ActiveX 기반 서비스 사이트들 때문에 IE를 버리지 못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진정한 확장의 대안은 결코 ActiveX가 아님을 MS 직원들은 모르는 듯 합니다.(모른다기 보다는 ActiveX가 웹표준의 방해 및 IE 점유율을 높여주는 효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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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 마우스 샷 입니다.

새 식구가 된 기념으로 샷 한방 찍어 줬습니다.

키감 좋고 그랩감 좋고 모두 맘에 듭니다.

역시 마우스는 M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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