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서 아웃백의 예약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어렵게 아웃백 어린이대공원점에 예약을 하여 도착하자 마자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다.
레몬을 뿌려 먹는 바다가재의 상큼함
치킨셀러드도 의외로 양이 많아 다 먹기가 버거울 정도…